네놈들 말마따나 '망한 오유 시게'에서 왜 꾸역꾸역 깝치면서 욕쳐먹냐? 시벌 무슨 신종변태여? 아니면 찢재명이랑 에바처럼 싱크로라도 되어있어서 지적받으면 존나 마음이 '찢어지고' 그러냐? 하긴 어떤 좆찐따는 '사랑하는 오유가 몰락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씨부리긴 하더라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엘리자베스도 아니고 오유랑 결혼했음?
진짜 안산다니까 왜 집요하게 지랄병이냐고ㅋㅋㅋ 아니 하다못해 찢재명을 '사야 할 이유'를 들고 와야지, 어디서 버릇없게 밑도끝도없이 강매질임? 그러면서 하는 꼬락서니라고는 문제제기하는 사람들더러 '이상해요' '과해요'같은 개소리만 무한반복... 혜경궁 정체만이라도 들고 오라니까? 대전제부터 부정하면서 찢재명 팔아치울 생각이었음? 민주시민 좆밥취급도 유분수지, 멍청한 새끼들이 영업에 임하는 기본적인 성의가 없냐 ㅉㅉ
솔직히 못팔겠으면 때려치우든가, 그냥 일베같은데 가서 요령껏 재고처리해라. 오전부터 거슬리게 여기서 떼지랄하지 말고, 나가서 '정상적'인 곳에서 서로 우쭈쭈하고 놀아ㅋ 집떠나면 개고생인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