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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8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티슈당당★
추천 : 9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14 22:14:49
언제는 우리편이 있었나요? 좌적폐 우적폐가 대한민국의 숨통을 조여오고 문통을 옳아맬려고 발버둥치는
세상아닙니까. 김정숙여사님의 대통령이나 저를 꼭 지켜주십시오.라는 절절한 메세지를 잊지 말고 우리가
하던 본연의 일부터 진행합시다. 내부의 암덩어리부터 제거하면서 하나씩 쳐 나가는걸로요. 언제 우리맘에
쏙들고 깔끔하게 일처리하고 끝마무리 잘하는 정치인이 얼마나 있었다고 이렇게 흥분합니까. 뻔한 내용에
뻔한 속내를 가진 좌적폐와 우적폐가 둘러싼 세상인데 말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우리가 활동하고 외칠 수
있는 공간은 극히 한정되어 있고 이마저도 저들이 노리개감처럼 희롱하고 조롱하며 괄시하고 협박하는 공
간에서 겨우 숨하나 붙이고 어떻게든 사람사는 세상한번 만들어보기 위해 발버둥치며 외치고 있는거 아니
겠습니까. 이제 대통령하나 바뀐거 뿐이고 여기부터 외연을 확장해 나갑시다. 해방이후 70년동안 적폐가
힘을 키워왔는데 하루아침에 세상이 달라진다면 그게 한낱신기루일 뿐이요. 허황된 꿈일뿐이지요.
각도기 다시 부여잡고 아픈가슴 움켜쥐고 흐르는 눈물 삼키며 오소리들이 문통과 여사님을 보호하고 챙겨
야지 누가 챙기겠습니까. 우리편이 누가 있어서 세상 살기 좋았고 우리편이 누가 있어서 우리 하소연이라도
들어줬습니까. 이제까지의 1년은 우리들의 꿈속에서 살아왔던 시간이었고 이제 현실에서 마음 단단히 잡고
제대로 오소리한번 해봅시다. 누가 우리를 홍위병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욕하면 그 죶같은 홍위병 제대로 한
번 해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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