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 조작 보도로 인간쓰레기가 된 안홍성입니다.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관심덕에 미디어 전문 매체에서
제 사연을 담은 기사가 짧게 나왔습니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407 기사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언론중재위원회가 분명히 잘못된 보도임을 지적하고
판결로도 제가 피해자임이 분명히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MBC 장인수 기자는 검찰 판단은 무시하고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는 판사가 뭘 모른다고 말합니다
장인수 기자는 법위에 있는 사람인가봅니다.
장 기자는 제가 억울해서 정정보도를 요구하자
"법대로 하라"고 합니다.
장인수 기자는 법이 자기 발 아래 있다고 생각하는지
지금까지 법대로 나온 결과는 무시하고 자기를 상대로
법대로 하라고 합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여러분 이 일을 널리 알려
제가 용기를 가지고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