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휴대폰 g4쓰는데 담달이몀 3년째.... 너무너무 버꾸고 싶은데 호구같이 삼성을 사기는 싫고 아이폰은.... 친구한테 나 궁금해서 그러는데 한번 보면 안돼? 해서 보다가 친구폰인지도 망각할만큼 불편해서 던져버릴뻔 했고 그렇다고 엘지를 다시 사자니....득도하게 생김...
아이폰은 뭐 회사 마인드나 특성이나 다 안맞고 엘지는 진짜 지금도 쓰고 있지만 내가 보살이다... 라는 마음으로 살게하는 기기고 기기 특성으로 젤 잘 맞는검 삼성이지만 내가 저 개같은 삼성에게 돈을 줘야 하다니 ㅠㅠㅠ 이런 심정이라 난감... 긍데 이제는 정말 하루하루가 간당간당한 지경이라 어디 휴대폰을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