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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벌떡 일어나 냅다 질렀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3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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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neAndOnly
추천 :
1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12 15:30:11
몇달을 고민하다 로떠리라도 돼면 사야지 하며 참고참다 그냥 낼름 생각없이 입금해버렸습니다...
뽑기나 잘되어 고이고이 오래 쓰길 바랄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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