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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실장 보고 떠오른... 매일 이불킥 할 사람. 김장수
게시물ID : sisa_1057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megaGo★
추천 : 55
조회수 : 32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12 01:06:38
노무현 정부 때 국방장관 하면서
무려 "꼿꼿장수" 라운 별명을 얻었던 분이시죠.
장수는 두 주군을 섬기는게 아니다란 불문율이 있다던데
노통을 배신하고 쥐세끼에게 분은 사람인건 다 알 것입니다.
우리 주실장님은 끝까지 노통을 지키시고
권여사까지 지키시다 다시 청와대로 입성한 분입니다.
정말 주실장님은 '장수는 두 주군을 섬기는게 아니다'란 철칙을 지킨
모범적인 무인이십니다.
근데 그 꼿꼿장수는 짐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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