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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워마드 유포범은 동료 여성 모델
게시물ID : sisa_1056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피어
추천 : 40/7
조회수 : 21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11 07:55:01
 
 
 남성 누드모델 사진을 촬영하여
워마드에 유포한 범인은 
동료 여성 모델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하지만 이 여성은 
구속되지도 않고 
그냥 불구속 입건인 것 같다. 
남성이면 이미 구속인데.

거기에 
홍대 학생회를 상대로 
페미 사이트 및 페미 기자들의
2차 테러 가 이어지는 것 같다. 

법이 
여성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성에게는 엄격하다는 사실을 
사회 구성원들이 인식하게 되면 
사회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 

14-16년 3년 동안 
군 복무 중 사망한 남성은 275명 이다. 
그리고 
성범죄에 의해 사망한 여성은 22명 이다. 
그런데 
언론이나 사회에서 주목하는 정도는 정확히 반대이다. 

사회가 균형을 잃어서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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