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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5
게시물ID : panic_98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레이브for유
추천 : 11
조회수 : 26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11 03:37:10

 인터넷 뉴스에도 아마 있을 얘기.
 혹은 들어봤을 얘기.


 수능 및 대학 관련
 꼬치꼬치하시는 엄마를
 (명절쯤이었는데..)
 촛대? 할튼 뭔가로 머리를 때리고
 카펫에 쓰러져계셨는데 불지른 자식 .


 제가 그 어머님 모셨지요.

 정장 그 집 사람들은 제대로 오지도 못했죠.
 아들은 구치소였나.. 깜빵이었나..
 조문객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행이다싶네요. 명절이 있던게 맞네요.
 왜냐면 '이런 일의 조문까지 와야겠냐'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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