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선공개곡 내는 것 보니까 여름이나 늦어도 가을 정도에는 EXID 후배그룹이 데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소속사가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후배 그룹 데뷔 서두르는 걸 보면 아마도 EXID 재계약 실패를 대비해서 내는 듯 보입니다.
이대로라면 재계약은 가능성이 점점 사라져가는 듯 보이고, 티아라처럼 새 소속사를 찾을 듯 보입니다.
진작 소속사가 일 잘하고, 팬들에게 잘했으면 걸스데이, 에이핑크처럼 재계약 이미 했을 듯 보입니다.
막말로 말하면 소속사가 멤버들, 팬들을 ATM기로 보고 행사만 돌리면 된다는 생각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지금 소속사가 급하게 후배 그룹 내는 거 보면 EXID와의 재계약이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는 듯 하고 아마도 재계약 실패해 EXID 나가면 이정현, 후배그룹 트레이 돌려서 돈 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