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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8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쓰레빠★
추천 : 4
조회수 : 10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09 19:33:29
목에 보호대까지 착용했으면서 하루종일
병실복도에서 폰붙잡고 통화하는 정신나간여자때매
스트레스 받네요
더워서 문열어놓으면 어김없이 복도로 나와 큰소리로 통화하고
병원이라 다들 일찍 자는데도 복도를 와리가리하면서
통화하고 그것도 모잘라 영통까지하고
한번 통화하면 1시간이고2시간이고 계속함
그여자 복도 나와서 통화하면 우리병실이랑 맞은편병실 문
소리나게 닫아서 눈치주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오늘밤에도 그짓거리하면 간호사실에 애기해야겠네요.
괜히 치료받으러왔다가 감정 상하기 싫어서 참고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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