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기초적인 부분이 이해가 안 되는데요.
사람이 필요하면 면허를 따고 차를 사는 게 이게 당연한 수순아닙니까?
은수미후보님 인터뷰의 서두 부분을 보면
차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있는데 운전을 못 해서 이런 일이 생겼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차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면 보통은 면허를 따고 차를 사거든요.
근데 계속해서 도움 받을 생각만 했다는 게 이게 국회의원을 지냈던 사람들의 감각인건지..
은수미씨 개인의 독특한 취향인 건지;;;
조폭건을 떠나서 첫 서두의 논리부터 엥?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