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계신 분들 지겨우실까봐 일단 그림 올리고, 댓글로 이어 올려보려고 해요.ㅎㅎ
좀 거친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었는데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은 동시에 스케치하고 동시에 이것저것 조금씩 그리는 중이라 순서 상관없이 마무리되는 것부터 올리고 있어요.^^
목표는 11시 전에 다 마무리 하는 겁니다.ㅎㅎ
누워있는 냥이의 멍한듯한 표정이 너무 귀여웠는데, 제가 못 살린 것 같아 좀 아쉽네요!
강아지 넘 해맑게 웃고 있어서 뭔가 밝고 봄봄한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었어요.ㅎㅎ
왠지 사진 속 분홍 그릇이 제 시선을 강탈하여 ㅋㅋㅋ 강아지의 북실한 털과 그릇(?)에 포인트를 주고 싶었습니다.ㅎㅎ
이어서 댓글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