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 정치인들에 대한 삼성과 적폐들의 공격은 참으로 용의주도하여 겁날 정도입니다.
앞으로 남은 4년쯤은 상처가 좀 나겠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심어놓은 장학생들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막을 수 있다는 판단이 섰을 겁니다.
문제는 다음 대선마저 문파에게 정권을 주면 상처가 아니라 어딘가 절단난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더욱더 두루킹으로 엮으려는 것이겠고
그래서 이읍읍을 물지 않는 것이겠죠.
참으로 문파들은 쉴 틈이 없어 보이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