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제법드는 반지하 살아요. 오전에만 잠깐 들었다가 나가구요. 밝아서 한낯에는 불켜지 않아도 될 정도는 됩니다. 정신적인 요양차 식물을 키우고 싶은데 꽃박람회 다녀온 뒤로 다육이에 꽂혔어요. 괜찮은 녀석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개인적으로는 노랑꽃을 좋아합니다. 짙은 초록색보단 연한색을 좋아하구요. 너무 커지지 않는 녀석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병원을 자주 다녀야하니 손이 덜 가는 녀석이면 좋겠습니다. 꼭 다육이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