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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38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dta
추천 : 0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25 00:14:54
학생이 살기좋다고 중개사가 소개시켜줘서
시설좋ㄱ고 해도잘들어오길래
계약했는데
옆집은 동거하고 밤마다 신음소리둘리고
총체적난국이네요 녹음하면 도청인거같아서
녹음은 못하겠고
층간소음은 참을만한데
동거하는분들 잠자리안하면 새벽2시까지
이야기하고..
벽간소음이 고시텔수준이에요
근데 주인집아줌마도 공인중개사도
여기에대한 말이 일절없었네요
스트레스받네요진짜 노이로제걸릴거같아요...
옆집동거하는줄알았으면 절대안들어오는건데..
이거 어떻게 못하나요
1년계약인데 진짜후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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