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는 물론이고 종편에 ytn까지 삼성 뉴스는 꼭 대한항공 갑질 뉴스 바로 뒤에 붙네요.
대한항공은 개인적이고 즉흥적이라면 삼성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이고
심지어 그 의도가 개인 비리가 아닌 조직의 비리인데 말이죠.
마치 대한항공이 '예방주사'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