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꿀까 해서 이제 알아보려고 합니다. 결국(?) 그렌저와 K7, 임팔라로 좁혀졌는데... 현기를 벋어나보자 하는 욕망과 쉐보레는 더 하다라는 인터넷댓글.... 한산한 고속도로에서도 120키로를 넘기지 않는 할배운전, 일년 만키로 미만 운전, 쉐보레의 큰 할인(9%), 제가 다니는 회사는 쉐보레차 구입 시 백만원 정도 추가할인, 임팔라는 미국식 안전사양으로 제작된 미국차(4세대 &10에어백) 등등 이런 이유로 임팔라2.5LTZ로 굳어져 가는데 주변에서 미쳤냐는 반응들...
지엠사태로 난리기는 하지만 어쨋든 풀려 가는 것 같은데... 임팔라를 몰고 계시거나 최근 견적 받아 보신 분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