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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단식중단 특검을 요청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54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동역1번출구
추천 : 27
조회수 : 34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05 17:31:21


김성태 단식중단의 배후와 실체적진실을 조사하기 위한 특검을 요청해야 합니다.

김성태는 단식을 이유로 국회 개원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1. 실제로  단식을 중단할만큼 신체적 장애사유가 될만큼의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

   귀싸대기 한대 맞는 것 정도로는 단식을 중단할 사유가 되지않는다고 봅니다. 

   잠깐 기분 벙찌고 볼따구만 얼얼할 뿐이지 담배 한대 빨면 계속해서 굶을수 있습니다.


2. 자유당 지지자라고 밝혀진 점으로 미루어 김성태의 지시에 의한 "폭력사주"인지 여부.

   만약 폭력 사주라고 하면 폭처법에 의하여 형사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나에게 폭력을 행사해달라"라고 요구했을 경우 정신과적 진단도 필요하리라 판단되며,

   자해를 하여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는 것이므로 영등포 손목치기패거리 같은 자해공갈단과의 연계성도 낱낱이 검토해봐야 할것입니다.


3. 구급차를 이용하여 병원까지 갈정도로 위중한 상황이었는지 여부.

    국회앞에는 주황색 택시 빈차들이 엄청 돌아다님.  서울에서 빈차 잡기 제일 좋은곳중 하나가 국회임.

    그런데 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사진을 보면 다친곳도 없어보이고  자기발로 뚜벅뚜벅 걸어서 구급차에

    승차하는 것으로 보아 절대 위중한 상황으로는 보이지 않음.

    만약 위중하지도 않은 상황임에도 국회의원이라는 특권의식으로 구급차를 불렀다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출동했던 영등포소방서 전직원에게 평양냉면 사서 바치고 소방대원 다 드실때까지 무릎끌고 대가리 박아야 함.


4. 병원에 도착하여 어떤 처방을 받았는지 진료챠트를 실시간으로 공개하여야 함.

   피 난데가 있어야 마데카솔이라도 바르지, 멀쩡히 잘걷는거 봐선 정형외과적 증상도 없어보이며,

   병원 온김에 기자들 몰려올때 링거맞는거 보여주고 마치 숨넘어가는 중환자 코스프레라고 할 가능성이 보이므로,

   단식 포기하겠단 선언이 있기전엔 5% 포도당 주사액 외의 어떠한 영양제 성분이 들어간 수액을 놓아선 안될것임.

   또 침대 근처에 경찰1개 중대를 붙여서 혹시 문병오는 홍발정이나 기타 자한당애들이 봉봉이나 쌕쌕같은 병문안 전용음료를

   사들고 올수 있으므로 철저히 검문검색하여  무단음식 반입을 원천봉쇄하여야 함.

   그리고 의사와 짜고 알부민에다 고비타민 수액 잔뜩 맞고 다시 원기 회복해서  은근슬쩍 단식을 이어갈수 있으나, 

   이 경우는  단식 시작일자를 리셋해서 링거주사 뺀 시각부터 다시 칼같이 시작해야 함.


이 네가지 이유로 혼수성태의 셀프 단식 중단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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