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감자가격이 폭등했다는 뉴스를 봤었는데요~
아마 작년에 양파등 채소값이 급등하면서 농가에서 채소에 전부 올인했는지
최근에는 채소값은 전체적으로 떨어지고 희한하게 감자값만 올랐고
도매쪽에선 채소값이 떨어졌는데 소매쪽에선 체감하기 어렵고 유통마진이 어마어마한거같고
1차적인 문제는 농가에서 어떤게 돈이된다 이러면 쏠림현상이 문제인거 같지만
그 이면에 유통상등의 장난질도 심한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어떻게 손볼수 없는지 궁금하네요.
단체지성이 모이면 좋은 방향으로 의견제시할수 있지 않을까해서..글 남겨봅니다.
ps. 혹시 이것도 mb의 선물시장에서 선물로 활용한거 같은 배후가 따로 있는지?
농협이 먼가 작전 들어갔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