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는 드루킹 특검으로 김경수 죽이고 이재명 살리기에 나섰다는 판국에 듣기로는 내일이면 혜경궁 계정은 완전 삭제라고 하고..

제가 재주가 있거나 돈이 많으면 정말 해킹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아, 미드에서 증거취득 과정이 불법이면 또 인정이 안된다고 본 것 같기도 하고 ㅠㅜ

하루하루 당 돌아가는 꼴을 보면 불안하기 그지 없고, 주변 지인들과 대화해 보면 이읍읍의 실체를 다들 아직 모르고..

일본애들은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는데 이미 찢가혁 소굴이 된 민주당은 뼈를 내주고 똥을 취하고 앉아 있네요. 

이 무력한 패배감 어찌해야 하나요 ㅠㅜ 내일부터 연휴인데 계속 광화문에서 1인 시위도 하고 토요일 집회에도 최대한 많이 참여하고 하면 조금이라도 승산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