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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구원파 관련해서 적어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742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라우드무어
추천 : 0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03 0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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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바로는 박진영씨와 배용준씨는 구원파가 아닐겁니다.

자랑은아니지만 외할머니- 어머니 이렇게 구원파였습니다.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지금도 구원파쪽의 교회에 다닙니다.

저도 강제적으로 어린시절 몇번갔지만 무신론자의 입장에서는

애초에 성경이란 것 자체가 말이안된다고 생각했기에

거부감이들어서 싫지만 믿는척만했지 실제로는

아예 신을 믿지않습니다.

본론으로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아는 바로는 두분은 아닌거로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어머니께 뉴스 나올때 물어보니

저 둘은 소속이 아닌거로 아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최근 세월호와 김기춘 박근혜등 굵직한 사건들때문에

내부적으로도 결집, 음지활동 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구원파 내부의 중요인물들과 저렇게 대놓고

집회를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현재 구원파의 교회나

내부의 중요요직자의 사택에서 따로 집회를 갖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3-4인씩만 소규모로  구원파의 교리에 대한

믿음을 점검중인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절대로 저와같은 상황은 나올 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어머니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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