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거 큰 그림 그리는 거 같습니다.(feat.공범)
게시물ID : sisa_1053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대해줘
추천 : 169
조회수 : 511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5/03 00:58:19
추미애의 두번 째 배신과 이재명의 욕망이 만난 거 같습니다.
추미애는 정치복귀를 위해 친노와 친문에 악어의 눈물을 흘린 거였고 이재명은 본색을 눈치 챈 친노와 친문이 눈에 가시였을 거고 안희정이 자빠지면서 당을 장악할 절호의 기회가 온 겁니다.
이번 지선이 끝나면 실체없는 친노,친문 DNA 빼기 작업이 시작 되겠죠.
드루킹 초반에 민주당의 미지근한 대처를 보면서 의심을 했었고 김경수의원을 불러들여 도지사 포기를 논의할 때에도 찝찝했었죠.
추미애와 이재명은 암묵적 공범 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두려운 정치꾼와 욕망 덩어리가 만난 겁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