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요즘 온라인에서 핫한 그분은 보이질 않네요.
조선의 비호를 받는건 같이 해먹을게 많아서인가, 나중에 무너뜨릴때 확실한 효과가 있는 가치가 있어서인가
아침에도 다른 기사에서 민주당에서 일반적인 공천잡음 정도로만 생각한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혹시나 했던 마음을 역시나 다 똑같은 정치집단이구나 싶었습니다.
믿을사람은 역시 대통령님 하나뿐이 없구나 생각이 들면서 어떻게 지켜드려야 하나 고민이 깊어집니다.
민주당 내 의원들 싹 다 물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