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의 펜션은 아님니다.ㅋ
친한 형님께서 펜션을 하시는데.. 규모가 좀 커요.. 객실이 120개 정도 되고..
이번 평창올림픽때 자원봉사단이 통으로 쓰던 곳이쥬..
근데..
장사가 잘 안됩니다 ㅋㅋㅋ
고민이 좀 많으시길래.. 썰을 좀 풀어드렸죠... 이벤트도 좀 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라 블라블라~
그러다가.. 바베큐 이야기가 나와서..
이번 주말에 바베큐 하면서 손님들에게 나눠드리려고해요..
그리고 직원분들에게 교육좀 시켜서.. 주말마다 이런 이벤트도 좀 해라.... 등등..
일단 메뉴는..
초보 단계인.. 통삼겹 바베큐와, 비어캔 치킨을 하려구요..
손님들이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여;;ㅎㅎㅎㅎ 싫어하시진 않으시겠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