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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49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껌딱지
추천 : 4
조회수 : 14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01 19:32:35
출근면서 더운날씨를 우려해 그늘막에 차를세웠다.
좁은 차량에서 일이 들어오길 기다렸으나 일거리는
없었다.
점심을 먹고 어느덧 퇴근 2시간전.... 이렇게 일이없다니;;
마트에가서 시간이라도 때워야지...
마트에 도착해 안주거리를 찾아다니다.. 문득 들리는 소리..
오늘 .. 이 ... 근로자의 날이란다.....
어..... 내 달력앱에는 아무 표시도없었는데.. ?
하루를 그냥 좁디좁은 차에서 식물인간처럼 보낸...
난.... 나는....
돌려줘...... 내... 휴 ..... 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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