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톡으로 나눈 내용이 아니고
추미애대표, 우원식원내대표, 민주당의원 50여명과 당원 및 미씨님들 그리고 해외교민들을 포함 140명이 있는 단체 카톡방에서 4월 28일 오늘 새벽 12:57 부터 오전 9:16까지 나눈 톡 내용을 올립니다.
추미애대표실에서 근무하는 당직자의 발언이고 저 방에 추미애대표가 들어와서 모니터링 하면서 때로는 글도 남기고 있으니 추미애대표의 생각이라 해도 무방할 것 같아서 미씨님들과 쉐어 합니다.
미씨와 sns를 돌아다니는 이재명 관련 모든 의혹
혜경궁김씨
일베
조폭연루
김사랑 납치, 정신병원 감금
형수쌍욕 녹취록
철거민 폭행
전과4범
측근비리
정통회장 시절 박스떼기
성남 FC
경기동부 연관성
등등
지난 몇주간 단톡방의 수많은 미씨님들이 그동안 나왔던 모든 의혹을 전부 다 상세하게 추미애대표와 민주당의원, 당직자들에게 알렸습니다.
그 방이 생긴지 6개월이 넘었는데 그동안 추미애대표에게 느낀점은
"불통" 입니다.
심지어 그만 좀 하라고 혼난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