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정확히는 기억나지는 않지만

안희정이 유세 차량에 올라 눈물로 연설하던 

모습을 보며 저 눈물이 진심이구나 생각이 들어

그날 후 부터 관심과 응원을 하며 지켜 봐왔죠

시간이 지나 안희정이 잘못을 하며  언론과 오유에 

안좋은 글이 올라올때 마다 솔찍히

아닐거야 아니다 하고 생각하며지켜 보았습니다.


이재명시장 

당시 민주당이 정말 큰소리  쓴소리 행동도 못할때

저에게는 그날 토론이었나 인터뷰였나 나와서

한번 손봐야지요??? 라는 말을 할때

정말 답답한 저에게 큰 외침이었고 꼭 그렇게

해줄거라 믿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이제는 예전과 달리 국민들이

정말 노무현대통령의 허무한 죽음을 

두번다시 만들지 않게 무단한 노력에

절대 지치지 않는 모습에

무엇이 잘못이고 잘됨을  항상 염두해두시고

지켜왔기에 그 무참하게도 쓰레기같은 글과

언론보도와 맞써 싸워준 국민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문재인대통령을 지켜 왔던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에게는 또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주 보잘것없지만

전 문재인대통령을 죽을때까지

지지하며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