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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드립
게시물ID : sisa_1051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용
추천 : 39
조회수 : 184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4/30 07: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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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의 서스럼없는 조크와
 
리설주 여사가 일반집에 방문해서 설거지하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낸다는걸 봐도
 
북의 변화는 예전부터 감지 되었지요. 
 
이런 새로운 북의 지도자가 대화의 제츠처를 보냈음에도
 
잃어버린 11년이 더욱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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