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프매장가서 샀어요.. (주말이라 월요일날 직접 가져다준대여)
폰 가격은99만 9천원이고 제가쓰던 옵빅 잔여할부금은 43만 8천원이에요
옵빅 잔여할부금은 제가 월요일날 다 내기로 했고
폰가격은 20만원 깍아서 79만9천원에 해준대요
2년약정할꺼냐고해서 3년으로해주세요 했어요
62요금제를 3개월써야 20만원 깍아주는거라고해서 알겠다고 했고
그이후로 42요금제 쓰기로했어요
42요금제시 한달에
799900원 / 36 + 42000 + 4600(10%였나 11%였나..) + 1000(이게 뭐였더랑..) - 12500(할인금이라는데 이게 12500인지 14500인지..)
해서 대략 5만원후반대 내게되던데요
핸드폰쪽 문외한이라 오프로 여기저기 둘러볼라했지만 말빨과 시간의압박에(알바도중에 잠시 부탁좀하고 갔따온거라) 처음간곳에서
사게됫는데.......
오프로사는게 가장 비싸단건 알지만 좀 심하게 비싸게산건지 알고싶어요 (아 참고로 번호이동아니라 기기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