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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협제 해녀의집 다녀온후기
게시물ID : cook_218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강번개
추천 : 15
조회수 : 31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29 00:04:57
일단 저는 부산기장바닷가 촌놈이라 회나 해산물에대해서만큼은 어느정도는 안다고생각합니다..결론부터말할께요 이집은 제주라는곳과 정말 아름다운협재해변을 볼모로삼아 어떡하면 관광객들 등쳐먹을까하는 개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음식장사하는 사기꾼이라생각합니다..먹어본것말씀드릴께요 해물라면 1만원인데 들어간것만많을뿐이지 아무런맛이안나요 왜냐???들어있는해물대부분이 냉동이였고 그나마 싱싱한걸급냉해서 사용했다면 조금은 나았을텐데 상태그닥인걸 넣어서 끓여줘요..전복죽은 참 민망하더군요 전솔직히 해녀의집이라그래서 기장 연화리에서 파는 바로끓여서주는 전복죽정도는될거라생각하고 애들줄려고시킨건데 이것도 이미끓녀놓은 다퍼져버린 죽을데워서주네요 깨소금맛만났어요 15000원이나 받아요.ㅎㅎ 모듬해물소짜 3만 마트에서만원에 서너개파는 전복한마리 참소라한마리 문어조금 멍게두마리는될려나??딱새우 검지손가락만한거 3개 그리고끝...제주에서 3박4일동안 참좋았는데 마지막으로들린 협재가너무 아름다워서 눈호강실컷했는데..여기서 안좋은 기억을만들어주네요..낼 제주요식업협회에 민원이라도 넣어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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