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안쉬시고 너무 열일모드이시라 조금 쉬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ㅜㅜ 저번 박읍읍씨는 사건 터질때마다 해외로 도망을 가서 뭘 하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은 해외순방하실때마다 좋은 소식을 들고오시니 뭔가가 뿌듯하고 그렇더라구여 ㅋ 담달이 취임1년이신데 정권이 바뀌고나서 1년동안 많은 변화가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ㅋ 벌써 1년이 지나서 슬프기도 하구요 ㅜㅜ 한 10년 하셨으면 하는 욕심도 생기네요 ㅋ 나라가 나라답게 돌아가서 요즘 너무너무 좋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