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벅찬 가슴이 오늘도 이어집니다.
내일이 되면 사그라질거라고 생각했던 감동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엔 어떤 일로 우리를 두근거리게 할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제가 썻던 글을 다시 끌어올립니다.
그때 제가 상상했던 그 두근거림을 현실로 만들어준 문재인 대통령과 그것을 도와주고 있는 여러 사람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문재인 보유국이고
우리는 문재인을 가질 자격이 있는 국민입니다.
나중에 가슴이 식고나면 이불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