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손님이랑 기븐좋아 낮술 한잔하고 뒤늦게 윤영찬 속보를 보는데..
게시물ID : sisa_1050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들이삼★
추천 : 63
조회수 : 35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4/27 13:56:00
또 울컥했단....ㅠㅠ
아띠.... 오늘은 왜이리 울컥을 자주하냔...크흡....
나 투표 잘한듯....크하하하하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