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가 좋아지는데 자한당과 탈북자들이 뻘짓거리 하려고 합니다. 자한당 김성태가 주최하는 '북한자유주간'에 탈북자단체들이 대북전단 살포 등 행사를 갖는다고 합니다. 그것도 하필 정상회담 다음날인 28일입니다. 이제는 남북이 이루어놓은 평화에 훼방하고자 발악을 하는겁니다. 지금 막 분위기가 좋아지는데 바퀴벌레들때문에 지장받으면 안됩니다. 유리그릇 다루듯 조심하여 찾아온 평화를 지켜야 합니다. 자한당과 탈북자 일베들이 패악짓을 못하게 저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평화도 지키고 문재인 대통령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