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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2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솬사★
추천 : 3
조회수 : 655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4/26 13:40:30
제가 너무 밝히는거 같아서요...
남자친구는 좀 소극적인편인데
막상 할때되면 강하게 몰아붙이거든요...?
근데 저는 그거보다 더해서 ㅠ
이번엔 제가 먼저 69를 하자고 했어요 (둘다 난생처음)..
뭔가 저도 처음이긴 한데 남자친구가 위로 가고 제가 누워서 하였는데 (남자친구의 그 ... 부분이 정말 적나라하게 보이죠) 좀 하다보니 제가 너무 잘한다구 뭔가 뱃속이 찌릿찌릿하다면서 휘청휘청 거리더라구요....
이런거 다 좋구 거부감이 없긴한데 너무 뭐랄까 변녀처럼 보일까봐서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먼저 그런(69...)하자고 제안한다거나 남자의 그런부분 빨아주는거도 엄청 적극적인편이에요....
남친은 아니다 안그렇다 괜찮다 자기는 솔직해서 좋다 이렇게 말해줘도 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라....
ㅠㅠㅠㅜㅜㅜㅜㅜㅜ
그런행동을 좀 자제하는게 좋을까요?
좀 그런거에 관심이 없어진척 꾸며서 아 얘가 이런 조신한 모습도 있구나 이런걸 보여주는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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