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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49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rpul★
추천 : 97
조회수 : 18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26 12:18:20
15년에는 문통 당대표에서 물러나라고 국당으로 대부분 간 사람들과 한모임이었고
작년 경선에서는 이재명을 돕는 사람들 총괄 책임자였고
이번 지선에서는 친노 친문이라는 내용 선거에 못 쓰게한 사람이였다니 충격이네요.
이정도로 반문 친이재명 색깔이 뚜렷하고
납득안가는 공천탈락이 여기저기서 보이는데도
가만히 있는 민주당 태도 또한 어이없고요.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가 문통 지난 대선 슬로건이었는데
정작 민주당 하는것보니 저 슬로건이 부끄럽네요.
이제는 당원들 목소리를 강하게 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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