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는 문파는 끊임없이 언론과 반대세력으로 부터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단체도 아닌데 말이죠..

 

개개인의  문파는 어떤 지표가 세워지면 강했지만 스스로 빛을 내기엔 한없이 나약한 존재일수 밖에 없는 평범한  시민들일 뿐입니다.

 

이 평범한 시민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소수에 맥없이 당하는 모습을 우린 심심찮게 보아 왔습니다.

 

오유 시게 베오베 사건, 네이버 댓글조작 등등

 

소리를 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그져 가슴에 그 악행을 차곡차곡 적립만 하고 있을뿐 표출 할만한 곳이라곤

 

온라인 상에서 뿐..그 실체는 지지율 조사 외에 보여줄수 있는곳이 없는게 현실 입니다.

 

적폐세력의 문파를 향한 집단매도프레임 공격에 우린 은연중에 실체가 없는데 무슨 소리냐고 싸움을 피한것도 사실이지요.

 

"우린 집단이 아니고 개인이다.."

 

이게 어쩌면 우리 스스로를 가두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강하게 들기 시작 했습니다.

 

사실 이 인원이 개네들이 주장하는 집단으로  뭉치면 그깟 네이버 댓글 몇천개는 가볍게 씹어 먹어야 정상이거든요..

 

적폐세력은 이걸 너무 잘 알고 있는듯 보입니다. 그래서 집단세력이 여론 조작 한다는 프레임으로 문파를 공격한거고

 

그걸 접하는 개개인의 문파들은 주춤할수 밖에 없고..이기는 싸움만 하고 싶은 인간본연의 자세로돌아가게 만드는..(이건 비난이 아닙니다)

 

주말 광화문 광장, 청계천등을 가보면 끊임없이 박사모나 정체모를 집단들이 문재인정부를 까는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누구하나 그것에 항의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느낌은 그렇습니다..

 

미친개들 상대 해서 머하나...니들이 암만 그래도 지지율은 그대론데..

 

그렇죠 우린 지지율70%중에 하나죠..암만 그래도 이거 안깨지니 앞으로도 그럴꺼야..라는 생각 하고 계신분들 정말 많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진화 합니다..바보도 더디지만 진화 합니다.

 

적폐놈들이 과연 언론에서 나온데로 피켓들고 뻘짓만 하고 대담프로 나와서 병신같은 말만 한다고 그걸 다로 보면 안됩니다..

 

우리가 모르는 음지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린 모릅니다..민주당의 알수없는 행보 같은걸 봐야 아차~먼가 있는건가?? 할뿐이죠..

 

선거에서 표로 보여주는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좀더 적극적이 될 필요가 있다는걸 민주당을 보며 느끼게 되는 요즘 입니다.

 

우린 민주당을 버리고 갈수 없습니다. 그건 문통이 힘을 잃게 되는 일이거든요..

 

이건 우리보다 자한당,민주당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지지율 70%는 그들에게 그져 실체없는 외면하기 수월한 상대일 뿐일수 있습니다. 이재명건을 봐도 알수 있죠..

 

이젠 그 실체를 보여주지 않고는 이 싸움이 순조롭지 않을것 같습니다.

 

버릴순 없고 안되면 뚜두려 패서 라도 바로 가게 만들어야지요..

 

단체가 형성 되면 언론은 전보다 더 불나방 처럼 달려들 거고 그안에서 오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겠지만..

 

문파 특성을 감안해 봤을때 지표가 세워지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서운 일반시민으로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과

 

문통이 더이상 혼자 싸우게 방치해선 안될것 같은 생각에 이런글을 쓰게 되었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