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지랄해서 가만있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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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49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파를넘어★
추천 : 85
조회수 : 17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26 11:20:49

친문 패권, 친문 패권 하도 지랄 지랄들해서 숨죽이고 다들 조용히 있으니

개놈들이 아주 날로 먹으려 드네.

문파들 최소기준에도 못미치는 무능하고 더러운 것들이 권력욕심만 들어차서는,

시키는 일이나 조용히 하던가 하다못해 거수기라도 잘 할 것이지

잔칫날 앞두고 이 때다 싶어 제 세상 만난 냥 난리피우는 꼬라지가 가관이구나.

진짜 패권이 뭔지 보여줘야 지들 주제들를 알려나.

그래도 아마 모를거야. 걍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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