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심한 밤 뜬금없이 추억의 섀도우 분할이 뙇!하고 생각나면서
내 손이 곰손인걸 알면서도..
분명 시작한지 2분만에 후회할거라는걸 알면서도..
급 뽐뿌 오는데.... *-_-*
가보지 않은길은 안가는게 맞는거겠지요ㅜㅅㅜ?
한창 섀도우 분할이 유행했을땐 능력자들의 작품을 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했는데 말이예요~
그때 생각이 나서 검색해보니 2010년~2014년 정도가
피크였던것 같네요ㅎㅎ
분명 이곳에도 능력자분들이 많으셨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혹시라도 제가 의식의 흐름대로 한바탕 일을 벌릴수도 있는데 노하우나 꿀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
덧) 이미지는 네이버 섀도우분할로 검색한 것인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삭제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