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하니 드루킹 관련 파주 '느릅나무'사무실에 무단 침입하여 usb등의 절도죄를 범한
기자와 관련하여 tv조선 압수수색을 하려다 미리 연락받고 현관 시위 벌이는 기자들에 밀려
후퇴하고 다음을 기하려 했다 한다. 세상에 어느 경찰이 도둑들에게 증거 인멸과 도주의 기회를
준단 말인가. 내각 책임자 이 총리는 이에대한 책임을 경찰 총책임자에게 엄중히 물어야 한다
이 국기 문란 사태를 방관한다면 국정은 향후에도 또 다른 무책임한 자들로 말미암아
더욱 혼란에 빠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