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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와 한겨레&경향' 기사에서 빡치는점..
게시물ID : sisa_1048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dwig.W
추천 : 44
조회수 : 13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4/25 15:37:27
기사 본문을 보면..

한겨레가 장충기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장충기 센세이! 백혈병기사 쓴 넘들 부서 축소시킴요~(할짝할짝)"

이라고 나옴..

이걸 뉴스타파가 따지니까.


이에 대해 한겨레의 대응...

“당시 인사 발령 이후 삼성 백혈병 기사는 4달 동안 8건 쓴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조직 개편 이후에도 한겨레는 삼성 백혈병 기사를 꾸준히 써왔음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대응합니다...



이게 얼마나 적폐적인 대응인지 느껴지시나요?

본질은 <한겨레가 백혈병기사를 계속 써왔느냐는 것>이 아니죠...

<백혈병 기사를 축소시키기 위해 힘을 썼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묘히 자신들은 (삼성기사 쓴) 해당 부서를 컨트롤 했지만, 그간 기사를 써왔으니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쉬발넘들이 끝까지 약을 팔려고 한다는 겁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99#csidxe5f6e1a8f2f62139bf0fa2b455f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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