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PS4 광고 나왔을때부터 주기적으로 주입식으로 집사람에게 승인 해주십사하고 URL 보내며 살아오다
드.디.어 윤허가 나와서 카드까지 받았지만... 구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ㅠ
서식지는 서울 신도림 근방. 일하는 곳은 서울 건대 인근....
오전에 신도림으로 출근 도장찍고 저녁에 강변으로 퇴근 찍고 싶지만.. 하아....
어제는 집사람이 왜 안사냐고 맘 변했냐고 하는 바람에 언제 철회될지 모르는 상황을 겨우 붙잡고 있습니다.
노하우를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