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읍에 자취하는 징어입니다ㅋ
그날바다를 볼려고했으나 내일부터 들이닥칠 어벤져스형님의
어깨빵에 못볼수도있을거같아 퇴근하고 왔네요
아무도없네 ㅋㅋㅋㅋㅋ 살면서 처음이네요
경북살아서 주위 같이일하는 40대 이상은 다들 현정권을
욕하고 박읍읍 찬양을하지만 꾿꾿하게 팩트를 전달하여
세명은 문빠까진 아니더라도 콘크리트에서 빼냈네요
커플들은 램페이지로 다 들어가네요
한명때문에 영화 틀어준다고하니 쫌 그렇네요 ㅠㅋ
그래도 꼭봐야하겠어서 찾아왔습니다.
혼자 영화관 오긴 처음이네요
안보신분들은 제가 그몫까지 열심히 보겠습니다.
큰몫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