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지킵니다^^)
제 나이 50이 가까워 지면서
직장 생활에
좋은게 좋은거다
싫다고 하나하나 쳐내다 보면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안착되는 요즘
오유 베오베에서 많이 본 내용이지만
화딱지 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
주진우 기자를 믿고 청취한 스트레이트...
하아...할 말이..slrlal whtEh dlfjs rjteh dlsrksdlfkrh
이제는 굳건하다고 믿었던
제 심장이 아픕니다.
내용 중 울먹이던 여성 분...
정말 울컥합니다
아파요
가슴이
저 인간들은 게까지 살아야 하나..
세상
이런저런 사람이 많다지만
이 방송..
괜히 봤어요
머리가 아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