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41637.html#csidxdffabb02ff631c1972899018fd4a68d
여론 조사 결과 반대가 52.4.. 이미 드루킹건은 정치공작이거나 개인적 범주를 넘어서는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죠.
근데 이걸 자꾸 물고 늘어지면 자한당 입장에서 호재는 아닌데 자꾸 물고 늘어지는게 약간 불안하긴 하네요.
결국 개헌 시간끌기 명분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결과론 적으로 김경수후부 지지율도 45%대 나올 것 같은 분위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