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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36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썰렁펭귄★
추천 : 1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0 21:37:38
中, 애플에 "소비자만족 최우선 목표 삼아라" 일침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아이폰 꺼짐 현상에 대해 애플이 직접 중국소비자협회(CCA)를 방문해 사과했다.
10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애플의 전세계 애프터서비스(AS) 담당 부회장 일행은 지난 8일 중국소비자협회를 방문해 최근 제기된 아이폰 결함문제에 대한 자사의 대처방안을 설명했다.
애플측은 현재 전력으로 아이폰 이상 꺼짐 문제에 매달리고 있다면서 이 문제가 중국 소비자들에게 초래한 불편과 곤란에 대해 '진지한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
지난달 15일 중국소비자협회가 공식적으로 아이폰 6S 결함 문제를 제기하고 조사에 나선 이후 3주만에 이뤄진 조치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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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천하의 애플이... 전에 팀쿸이었나? 직접 중국 갔던것도 그렇고...
한국에선 AS정책 문제로 몇해나 국정감사 불러도 생깠었는데...
중국에겐 설설 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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