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엔
그쪽 애들이 굉장한 엘리트의식이 있어서
자부심이 상당하시던데
오유 시게에도 기레기들이 꽤 많이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스스로가 떳떳하실까요?
개똥같은 기사 아니면 남이 쓰라는거 그대로 배껴쓰면서
저는 기자입니다 하면서 헥헥 침흘리면서 밥먹고 사는게
행복할까요? 아니면 당당할까요?
기냥 직업의식은 개나주고
매월 월급받아먹는거에 만족하고 사는건가요?
뭐 저같이 기냥 미천한 중소기업 사는 직원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데 말이죠
물론 직업의 자부심보단 먹고살려고하는 일반 시민들이야 이해는 합니다만
기자 라는 직업은 정말 민주주의에서 가장 필요하고 . 민주주의기 떄문에 있는 직업 아닌가요 사실상
물론 독재국가에도 잇을수 있겠지만 그건 기자가 아니죠
기냥 이글 보는 기자라는 명함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막 자기가 쓴 개똥같은 거짓부렁이 같은 기사 쓰고 만족하고 사는지 궁금해서요
그렇게 열심히 부모님이 뼈빠지게 일한돈으로 좋은대학보내고
기자 됬다고 주위사람들한테 자랑도 하고 다닐텐데
행복하십니까 기자님들?
허구언날 기레기 소리듣고 역사적으로 거짓말만 지껄이는 스스로한테 만족하십니까
더 포스트나 한번 더 봐야겠네요
요새 언론사들 단합하는 꼬라지보면 .
참 스스로들 그렇게 떳떳하게 사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