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어느덧 웨이트를 한지 1년 4개월이 되가네용
간간히 사진찍으면서 눈바디 하는 중이였는데 예전보다 많이 좋아 진것 같아
기분이 기모찌합니다.
이건 헬스 시작당시에요 176cm 56kg 일때네요 마른게 너무 싫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건 한 4개월차때쯤? 예전에 이걸로 베스트간적있는데 얼굴표정이 무섭다고들 하신...ㅋㅋㅋ
6개월차쯤 근육들이 이쁘게 자리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취미가 자전거인지라 간간히 야외에서 타다보니 팔이 다 탔네요
이건 1년차 어느덧 한계가 오더라구요 몸무게가 61~63kg으로 왔다갔다.
좀만 게을리하면 체중이 확 빠져요 ㅠㅠ
이건 최근 한달전에 찍었던사진 입니다.
이제 몸무게는 고정 63kg이구요 근량이 33kg에서 고정됬네요
더 크고 진하게 키우고 싶은데 먹는게 잘 안되서 힘듭니다.
제 워너비 몸매이신 분들 보면 최소 3~4년은 운동하셨던 분들이더라구요
어디 저처럼 살찌우는것 떄문에 운동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빼시는분들,찌우시는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