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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2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르교
추천 : 3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3 13:27:27
괜찮을줄 알았다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
흔들렸다
망했다
갈피를 못잡는다
어쩌지
그대가 아니라 그때가 그리운거라 했다
나는 그대가 그리웠나보다
7년이라는 세월도 아직 한참 부족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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