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드루킹 때문에 제일 덕본건 읍읍시장님이 맞는거 같습니다.

 

당차원에서는 드루킹 수습하느라 정신없네여...ㅠ

 

뒤에 네이버 + 재벌 + 얼론이 불지피고

야당들이 발광하면서 모든 총력이 그쪽으로 쏠리는거 같네여

 

이번 경선결과 관련해서 주변 물어보니

그나마 SNS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나 혜경궁김씨 알지

 

다들 드루킹밖에 모르더라구여....ㅠ

 

글구 순박하게 난 이재명이 될 줄 알았는데?

나머지 나 모르는 사람이더만??

 

한마디로 오프로 확산되기 직전에 드루킹으로 모든 이슈가

흡수되면서 SNS에서 확산이 그쳤고 결국 오프쪽 사람들은

지나가다 들어본거 같긴 한대...그게 머야??

 

이렇게 되버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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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도권이 아니라 투표권은 없지만

제가 경기도였으면 투표장 가서 기초의원 투표만 하고 올꺼같네여

 

(차마 남경필은 못찍것음...글구 이재명 인지도가 넘사벽인건 슬프지만 사실입니다...ㅠㅠ)

 

아무튼 드루킹부터 어떻게 해결하고 혜경궁김씨로 가야할듯 합니다.

그래야 조금진전이 보일꺼 같네여...ㅠ

 

ps. 이놈의 민주당아 충남도 좀 신경쓰자 벌써부터 도정이 마비라니

      당차원에서 신경도 안쓰고 지들 이틈이 도지사나 되볼라고 지들끼리 싸우기만 한다는 말이 나오면 어떻할꺼임... 에효...ㅠ

 

     솔찍히 충남에 내세울만한 전국구 정치인이 사라진 상황이라 잘못하면 이완구가 될수도 있습니다.

     무죄 판결도 받았겠다 이완구나 키워보자 이런 심보...

 

     당차원에서 너무 안일하게 지역민심 안챙기는거 같아 걱정이네여...ㅜ